'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나흘동안 열립니다.
진도군은 오늘
진도군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만남이 있는 신비의 바다로'라는 주제로
'바닷길 열림'을 활용한 킬로콘텐츠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지난해 연말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에 선정돼
2억5천만 원의 관광진흥기금과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해외 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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