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가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잇는
장난감 도서관이 광주 남구에서
문을 엽니다.
광주 남구청은 광주시 남구 방림동의
옛 구립어린이집을 개조해
장난감 600점을 구비해
장난감 도서관을 만들어 오는 3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난감 도서관에는
오는 2017년까지 1천 3백여점의
장난감이 마련되며 광주 남구에 거주하는
영유아 보육가구에 한해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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