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광주지원의 금융교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광주지원에 따르면
금융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총
480회의 금융교육을 실시해 전년도 보다
26.6% 늘어났습니다.
교육대상별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절반이상을 차지했고 그다음이 고령자와 재소자
군장병,대학생 등의 순이였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