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무원 노조의
전공노 가입이 무산됐습니다.
광주시 공무원노조는
닷새동안의 투표 결과를 마감한 결과
최종 투표율이 33%로
의결 정족수인 50%를 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시 공무원 노조의
전공노 가입은 일단 좌절됐습니다.
공무원 노조는 광주시가 노골적이고 조직직으로
투표를 방해함으로써
노동 기본권을 유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