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호남선 개통에 대비하기 위한
시민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시민 협의체에는 학계와 여행사,
의료기관 관계자와 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에서 73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호남선 KTX 개통이 가져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광주시는 KTX 개통이 지역의 현안인 만큼
매달 한차례씩 회의를 열어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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