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령 백화포럼 대표가
치과의사이자 여성 정치인으로서 삶을 담은
책을 내고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양혜령 대표는
'새는 바람 부는 날 집을 짓는다'라는
제목의 책에서
안철수 바람은 일시적 현상이 아닌
우리 정치의 근본을 뒤바꿀 정치 태풍이라며
현 정치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양 대표는 6.4 지방선거에서
광주 동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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