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 경찰서는 상가만을 골라 털어온
22살 백 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백 씨 등은 지난해 11월 14일 새벽
광주시 북구 운암동의 한 음식점에 침입해 현금 50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렌터카를 타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110여 차례에 걸쳐
2천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