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오늘 (21)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을 앞두고 생존권을 위협하는 체불 임금을
즉각 해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공사현장의 체불 금액은
6억 4천여만원에 이르러 지난해보다 46%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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