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총 8천 8백여 건 출동해
2천 8백여 명을 구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24건 출동해서
7.7명을 구조한 겁니다.
지역별로는
인구가 많은 북구와 광산구의
구조활동이 많았고
시기별로는
피서객 증가와 집중호우가 많은
7~9월에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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