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최근 6년간 850억여원의 채무를 갚아
전국 군 단위에서 10번째로
빚이 하나도 없는 부채 '제로'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2009년까지 원전에서 매년 135억원씩
불입해오던 법인세할 주민세 세수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인재 육성과 투자 유치 등을
위한 기금 등 560억원의 유동성 자산도
추가로 비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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