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세계갤러리는 다음달 26일까지
2부에 걸쳐 '삶을 짓다'를 주제로
새해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1부에서는
광주에서 활동하는 회화 작가들이
소박하고 삶을 그림으로 선보이고
2부에서는 젊은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개성 짙은 작품을 전시합니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어린이들이
작품을 만들어보는 아트 클래스가 열리고
29일에는 행운의 복주머니를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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