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최희섭 선수의 연봉이
5천만원 삭감됐습니다.
기아는 지난해 최희섭 선수의 잦은 부상과
성적 부진을 반영해
작년보다 5천만원 삭감된
연봉 1억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최희섭 선수를 끝으로
재계약 대상 선수 45명과
연봉 계약을 모두 마쳤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