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살해한 뒤 분신자살한 택시기사
사건과 관련해 피해 여성의 부검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국과수로부터 부검결과를 받아본 결과
피해 여성 49살 유 모 여인의 목 부위에
칼날이 부러져 있었던 점을 미뤄
과다출혈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인다며
당초 알려진 둔기에 의한 사망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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