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신자살 택시기사 살해 여성 과다출혈로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1-26 11:48:54 수정 2014-01-26 11:48:54 조회수 14

여성을 살해한 뒤 분신자살한 택시기사
사건과 관련해 피해 여성의 부검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국과수로부터 부검결과를 받아본 결과
피해 여성 49살 유 모 여인의 목 부위에
칼날이 부러져 있었던 점을 미뤄
과다출혈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인다며
당초 알려진 둔기에 의한 사망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