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설연휴기간 밥상머리
민심잡기에 주력합니다.
정치권은 다음달 임시국회와
오는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설연휴기간 바닥
민심 확인과 표심다지기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특히,3월 창당을 예고한 인철수 신당의
출현으로 위기감이 높아진 민주당은 이지역
민심의 흐름을 살피고 여론전을 적극 벌일 방침입니다.
새누리당은 민주당과 안철수 신당의
선거연대 가능성을 차단하는데 주력하고
안철수 신당은 새정치의 대안 모색에 나설 계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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