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 설 명절에 맞춰
민심잡기에 나섭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광주시당은
설 명절 연휴에
고향을 찾는 귀향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안철수 세력의 신당 창당 준비조직인
새정치 추진위원회도
창당 구상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바람몰이를 시도할 예정입니다.
지방선거 입지자들은 설을 전후해
경쟁적으로 출마를 선언하는 등
차례상 민심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