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건설공사의 수주액 상승세가 한풀
꺽이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종합건설사의 공사수주액은
7조6천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8%감소했습니다.
지난 2천10년부터 3년간 상승했던
공사수주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도내 종합건설업체수는 이달 현재
901개로 지난해에 비해 20개가 감소하고 전국
비중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