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랑의 온도탑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한 지 70일만에 100도를 넘었습니다.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까지 모금 총액은 32억 9천 283만원으로
당초 목표 모금액 32억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점과 비교해 2억 5천만원이
많은 액수로 지난 1999년 모금을 시작한 이래 최고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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