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아 출신의 화가
알렉산더 안타제의 유쾌한 회화 작품이
광주 롯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새해 특별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그루지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이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을
다채로운 색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미술관은 새해를 맞는 시민들에게
삶의 위안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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