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지역 창업과
일자리 사업인 마을반찬 사업이
소비자들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해남 고천암 영농조합법인 등
1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한
7개 사업장을 포함해
도내 44개 마을 반찬 사업장에서
3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마을 반찬사업이 특산물 판매와 일자리 창출 등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둠에 따라
올해도 10곳의 사업장을 추가로 선정해
각각 7천만 원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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