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귀성객과 성묘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시내버스 운행 노선과 횟수가 조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광천버스터미널을 지나는 버스 노선을 대상으로
운행횟수를 50여 차례 늘려
2천 46회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 5.18묘지와
영락공원을 지나는 시내버스는
3개 노선, 총 280여 차례로 늘리고
영락공원 종점까지 연장 운행토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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