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귀경길 정체가 예상보다 빨리 해소되면서 고속도로는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시각 현재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는 차량들이 정체 없이
평소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보다
15만대가 많은 137만대의 차량이
광주 전남을 찾았다 빠져나갔지만
설 당일부터 사흘동안 귀경차량이 분산되면서
예상보다 빨리 귀경길 정체가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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