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드사의 정보유출과 관련해
광주은행도 금융당국의 특별검사를 받습니다.
금융감독원 광주지원에 따르면
오늘(5일)부터 광주은행 등 전국 6개 지방
은행에 대한 고객정보 관리실태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현재 금융당국은 지방은행의 대출모집인
관리부실과 고객정보 부당 조회 정황 등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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