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동맹' 관계인 광주시와 대구시가
동맹의 상징으로
다음달에 각각 '시민의 숲'을 조성합니다.
광주시는
북구 오룡동 영산강변 대상공원 안에
'대구시민의 숲'을,
대구시는
달서구 두류공원에
'광주시민의 숲'을 조성합니다.
광주시는
'시민의 숲'에
대구 팔공산의 돌로 팔공산을 형상화하고,
대구시는
무등산 돌로
무등산 상징석을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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