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도심 재생을 위해
양동 발산마을에
예술인촌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양동 발산마을의
빈집과 폐가 21가구를
매입하거나 장기 임대한 뒤
창작공간이나 공동작업장 등을 갖춘
예술인촌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올해 안에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8년까지
예술인촌 조성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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