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대 남매가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9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국동의 한 아파트 3층,
47살 황모씨의 집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황씨의 14살난 아들과과 10살난 딸 등,
2명이 숨지고
황씨부부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됐으며
부부 싸움을 하던 중
아빠가 불을 질렀다는 황씨 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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