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고병원 AI확진 4건...43만 마리 살처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2-09 09:07:13 수정 2014-02-09 09:07:13 조회수 1

영암의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되면서
피해 규모가 더 늘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영암의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AI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인근 3개 농가의 오리 3만7천마리가
추가로 살처분됐습니다.

이로써 전남에서는 네건의 AI 확진 판정으로
살처분된 닭과 오리가
24개 농가에서 43만 8천여마리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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