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과자, 음료, 우유 등 가공식품 줄줄인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2-10 09:31:54 수정 2014-02-10 09:31:54 조회수 1

설명절이 지나면서 가공식품 등
생활물가가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지역유통업계에 따르면
새우깡이 천원에서 천백원으로 인상됐고
양파링과 포스틱,자갈치 등이 8에서 10%가량 상승했습니다.

음료가격도 평균 6,5%올랐고
초코파이와 빼빼로는 최고 20%나 올랐습니다.

우유가격이 리터당 250원
인상돼 유제품 가격도 덩달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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