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원을 운영하면서 요양급여를
허위로 청구했다가 적발된 구의원에 대해
동료 구의원들이 '공개 사과' 징계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광주 남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자신이 운영하는 요양원에서
5억원 가량의 요양급여를 허위로 챙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남구의회 최민순 의원에 대해
'공개회의에서 사과'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위에서는 7명 의원 가운데 5명이 참석해
표결한 결과 3명이 '공개 사과' 2명은
'제명'을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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