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학스포츠연맹,
피슈 대표단이
올해 첫 광주를 방문해
하계 유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피슈 대표단은
오는 14일까지 4박 5일 동안 광주에 머물며
IT와 통신 시설,
선수촌과 방송 분야 시설을 중점 점검했습니다.
대표단은 또
다음달 10일부터 한달 여간 이어질
피슈 감독위원회 회의나
집행위원회 조정회의 등
각종 회의와 관련한 사전 준비회의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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