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학스포츠연맹 대표단이
올해 첫 광주를 방문해
하계 유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합니다.
유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대회 16개월을 앞두고
국제 대학스포츠연맹 대표단이
어제(10일) 입국해
오는 14일까지 광주에 머물며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합니다.
대표단은
IT나 통신, 등록인증, TV방송 분야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며,
3월에 열리는 각종 회의의
사전 준비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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