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삼우'를 주제로 한
한국화가 문봉선 화백 초대전이
무각사 로터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문봉선 화백은
옛 선비들이 벗으로 삼았던
소나무와 대나무, 매화를
3백여점의 화폭에 담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홍익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문봉선 화백은 겸재 정선과
단원 김홍도의 화풍을 잇는 한국화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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