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종교인, 농민, 시민사회 관계자 등
천여명으로 구성된 전남 시국회의가
2월 25일 국민파업을 선포했습니다.
전남시국회의는
오늘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권 1년은 철도와 의료, 상수도 등
민영화 추진과 함께
공안탄압으로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다며
오는 25일 순천에서 집회를 열고
국민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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