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전남으로 귀농한 도시민이
7천명에 이르렀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이후 매년 꾸준히 늘고있는
귀농인이 작년에 처음으로 3천 세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귀농 인구수는 6천 9백여 명으로
2009년과 비교해 6배 가량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출신 귀농인이 41 퍼센트,
광주에서 이주한 34 퍼센트를 차지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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