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30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하천에서
71살 신 모 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신 씨가 어젯밤 술을 마신 뒤
귀가하다 1M 높이 하천 다리 위에서
실족한 게 아닌가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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