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무원노조는
지난 7일자 정기인사에서
특정인이 시로 전입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고
특별승진 등
발탁인사의 원칙과 기준이 모호하다며
인사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업무실적이 탁월하거나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특별승진시키고 전입을 받아줬다며
공정한 균형인사를 한 만큼
절차에 하자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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