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에
광주시가 제설 장비와 인력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오늘(14)부터 일주일동안
제설에 필요한 덤프트럭 5개와
운영인력 6명을
강원도 강릉 지역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록적인 폭설로 인한
영동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제설 지원을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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