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시, 폭설 피해지역에 제설 장비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2-14 09:27:38 수정 2014-02-14 09:27:38 조회수 3

폭설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에
광주시가 제설 장비와 인력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오늘(14)부터 일주일동안
제설에 필요한 덤프트럭 5개와
운영인력 6명을
강원도 강릉 지역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록적인 폭설로 인한
영동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제설 지원을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