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문종아씨가
귀국 독주회를 열었습니다.
광주예고 출신의 문종아씨는
깊은 음색과 정교한 테크닉으로 주목을 받았고,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와
조지아 주립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귀국 독주회에서 문씨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쉐드린의 음악 등을 연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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