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본부는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
우리 지역에서도 75살 김순임 할머니가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할머니는
상봉 행사 2차 기간인 23일부터 사흘간
금강산에서
북쪽의 큰 오빠
82살 김권수씨를 만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