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오리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릴레이 시식회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시는 AI로 고통받고 있는
식당 상인들을 돕기 위해
오리 요리의 거리에서
실국별로 돌아가며
오는 28일까지 시식회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9일에는 광천동 유스퀘어에
가두 캠페인을 펼치는 등
오리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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