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구청장 선거에
도전할 입지자들이
잇따라 출판 기념회를 열었습니다.
광주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임우진 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나는 바람을 일으키고싶다'라는 제목의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갖고
지방자치의 새로운 틀을 제시했습니다.
북구청장 출마가 예상되는
문상필 광주시의원도
'시민에게 길을 묻다'라는 책을 통해
공동체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광산구청장에 도전할 예정인
서종진 전 광산부구청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강조한
'시민의 목소리가 정답이다'라는책을 냈습니다.
북구청장 출마 예정인
김병도 전 안철수 캠프 정책간사도
'참 자치가 경제다'라는 책을 내고
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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