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된 염전근로자의
강제 근로사건과 관련해 노동청이
도서지역의 염전과 김양식장에 대해 무기한
점검에 나섭니다.
광주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광역감독팀 20명을 추가로
투입해 염전과 김양식장에 대헤서 근로실태를
조사합니다.
또,조사진행 상황과 현지 여건 등을
고려해 조사대상을 확대하고 조사기간을 연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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