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광주박물관이 다양한 특별전을 통해
전시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립 광주박물관은 다음달 4일부터
신창동 유적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선사시대 목공기술과 옻칠' 전을 열고,
오는 10월에는 공재 윤두서 특별전을 여는 등
올 한해동안 특별전 세차례와
특집전 두차례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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