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광주지역 전통시장 등에서도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정보통신 이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15년까지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등 63곳에
연차적으로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하기로 하고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는 모두 14억 원이 투자되고,
광주시와 미래창조부가 50%,
통신 3사가 50%를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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