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지방 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우건설 등 건설사 관계자 백여 명은
빛가람 혁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재해예방 결의대회를 갖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힘쓰기로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혁신도시 조성을 위해 70여 개 현장에서
마감공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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