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악취 배출 사업장 3천여 곳과
하남산단 등
악취 취약지역 관리를 강화합니다.
광주시는
악취 기준을 초과하거나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을
'관심 대상 사업장'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한편,
'악취개선 자발적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악취 민원이
주로 발생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악취와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업소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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