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 1 전투비행단이 개방한
옛 장암마을 부지에
보라매 축구공원으로 조성됐습니다.
광주시는
옛 장암마을 부지에 축구장 4면을 만들어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훈련장으로
활용한 뒤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공군 1전투비행단과 광주시는
보라매 축구공원 건립 계획에 합의하고
내일(24) 협약식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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