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와 강진만 갯벌,
신안 가거도 등 3곳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기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강진읍과 벌교읍, 신안 가거도 등지에서
도립공원 추가 지정을 위한
타당성조사와 주민의견 수렴절차가 진행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타당성 용역결과와 주민의견 수렴내용을 토대로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7월까지 지정고시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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