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취안저우에 이어 일본 요코하마에서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가 개막했습니다.
어제(25)밤 개막한 요코하마 행사는
한중일 세개 도시의
음악 이야기를 주제로 오늘까지 이어지고,
한국을 대표해서
오른쪽 성대가 마비된 상태에서 노래하는
테너 배재철씨가 참여했습니다.
중국과 일본에 이어 열리는 광주 행사는
다음달 18일 개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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