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트라우마센터가 올해 첫
'치유의 인문학’ 강좌를 진행했습니다.
트라우마센터는 어제(25) 오후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진중권 동양대 교수를 초청해
'힐링과 멘토링의 시대’를 주제로
상업화된 ‘힐링 열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치유의 인문학’ 강좌는 광주시민들의
80년 5월 집단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강좌로 지난해부터 정혜신 박사와 박노자 교수 등을 초청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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