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의
예비후보자 150여 명은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하고
6.4 지방선거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6.4 지방선거에서
박근혜 정권의 정당 해산시도를 극복하고
광주·전남의 대표적인 진보 야당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라며
노동자 서민이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도민들에게 책임있는 모습으로
다가가겠다고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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